한국일보

SD 오늘‘전주의 날’지정선포

2023-11-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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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결연 40주년 맞아

▶ 한미교류협회 정병애 회장 14일 전주시에 선언문 전달

샌디에고시가 전주시와의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11월1일을 ‘전주의 날’로 지정 선포했다.

토드 글로리아 시장은 ‘전주의 날’ 선언문에서 샌디에고시와 전주시는 198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문화, 교육, 사업, 스포츠 등 여러 분야에서 40여년 동안 교류와 협력을 통해 관계증진을 공고히 해 왔다.

특히 전주시는 풍부한 역사, 문화유산으로 한국문화를 보존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4만여명의 한인들이 거주하는 샌디에고에서 전주는 샌디에고 주민들의 마음에 특별한 곳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전주의 날’ 지정 의미를 부여했다.

한미교류협회 정병애 회장은 이 선언문을 오는 14일 전주시청에서 우범기 시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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