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 25센트 현금배당

2023-10-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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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주당 25센트의 분기 현금 배당 계획을 26일 발표했다. 한미은행의 지주사인 한미 파이낸셜에 따르면 이번 배당은 오는 11월 6일 장 마감을 기준으로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11월 22일에 지급된다. 현금배당은 전 분기와 같다. 한미은행은 앞서 24일 1,880만달러의 3분기 순이익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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