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도 9백여채 주택 신축 합의

2023-10-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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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앤 파이널 매장 포함

▶ 저소득층 481채 등 912채

주 전역의 주택위기와 노숙인 문제 해결을 위한 주의 강력한 주택 드라이브 정책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미온적 태도로 일관해오던 코로나도시가 마침내 912채의 주택을 신축하기로 합의했다.

스마트앤 파이널 매장을 포함해 B번 길 소매점 구역에 116가구, 실버 스트랜드 인근 툴라기 길에 군인주택 300채, 6가의 코로나도 통합교육구 소유부지에 134채, 크라이스트 교회 소유 토지 C번 길에 19채, 상업용 나대지에 22채 등이 포함된다.

신축 주택에는 7만7,200달러 이하 소득층을 위한 임대아파트 481채와 중간소득(7만7,201~9만8,100달러)계층에 159채, 9만8,101달러 이상 소득층에 272채를 각각 할당할 예정이다.


시는 이같은 주택 신축계획을 2029년까지 이행하기로 했다.

주정부 및 샌디에고 주택정책관련 최고위층 등 관계당국은 이번 코로나도시의 결정이 엔시니타스와 같이 여전히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상대적으로 부유한 시의 태도변화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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