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음] 김찬용 태권도 관장

2023-10-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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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 태권도계에 잘 알려져 있는 김찬용 관장이 지난 11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올림픽 최초로 미국에 태권도 금메달을 안겨주었던 고 지미 김 사범(지난 6월 별세)의 아버지인 고인은 세리토스 시 미화·관리위 커미셔너로도 활동하기도 했다.

지난 1971년 세리토스에 동양무도학교를 설립한 후 오랫동안 고인은 이 지역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했을 뿐 아니라 청소년 선도사업에 앞장서 한인뿐 아니라 주류사회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장례 예배는 오는 20일(금) 오후 5시 한국 장의사 놀웍(12325 Rosecrans Ave. Norwalk), 입관 예배는 오는 25일(수) 오전 11시 로즈 힐스(3888 Workman Mill Road, Whittier)에서 각각 열린다.

문의 심상은 목사 (714) 722-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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