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호 가주 상원의원 후보 당선 기원
2023-10-18 (수) 12:00:00
▶ 라구나 우즈 한인회
▶ 지난 14일 후원모임

라구나 우즈 한인회의 김일홍 회장(가운데)과 임원들이 최석호 후보지지 사인판을 들고 있다.
라구나우즈 한인회(회장 김일홍)는 지난 14일 레크레이션 룸에서 가주 상원 의원에 출마한 최석호 후보 후원모임을 가졌다.
김일홍 한인회장은 “최석호 후보의 당선은 그 분 개인 보다는 전체 한인들과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큰 자극제가 될 것”이라며 “개인 일정상 최석호 후보는 참석 못했지만 상관없이 적극 후원하기위해 모임을 가지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김일홍 회장은 또 “최석호 후보는 어바인 시장을 거쳐서 하원의원으로 활동하다 은퇴를 결심하였는데 가주 상하 양원에 출마하는 한인이 1명도 없는 것을 보고는 젊은 한인 후배가 나타날 때까지는 명맥을 이어가야 되겠다는 마음으로 재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그의 선거구에 속하는 라구나우즈 은퇴 한인들은 이런 뜻을 받들어 적극 후원하기로 뜻을 모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석호 후보가 출마한 가주 상원 37지구는 브레아와 풀러튼, 애나하임, 오렌지, 어바인, 코스타메사, 라구나우즈 등 한인 밀집지를 포함하고 있다. 데이브 민 현 의원의 연방하원의원 출마로 공석이 된 선거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