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주택 판매 감소, 가격은 보합세 유지
2023-10-18 (수) 12:00:00
9월 샌디에고 주택 판매량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샌디에고부동산협회(SDAR) 발표에 따르면 9월 단독주택 판매량은 전월대비 23%, 콘도/타운홈은 20%가 각각 감소했다.
프랭크 파웰 SDAR회장은 주택신축이 계속해서 느린행보를 보이는 한, 주택위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제하며, 이자율이 3%에서 7%이상 기록적인 상승이 주택 판매를 더 더디게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리가 5.5% 정도로 내리지 않으면 주택시장에서 계속해서 부진한 주택판매를 보게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주택판매 부진에도 9월 단독주택가격은 99만9,000달러 콘도/타운홈은 66만달러를 기록해 여전히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