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벤트’ 주간… LA 한인축제 등 준비 착착
2023-10-10 (화) 12:00:00
박상혁 기자

10일 LA 한인축제 행사장인 올림픽과 놀만디 교차로
역대 최대 규모의 남가주 한인사회 ‘빅 이벤트’ 주간이 시작됐다. 이번주 제21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11일~14일)와 제50회 LA 한인축제(12일~14일), 제39회 아리랑축제(12일~14일)가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토요일인 14일에는 LA 한인축제의 최대 하이라이트인 제50회 코리안 퍼레이드가 올림픽가에서 펼쳐진다. 10일 LA 한인축제 행사장인 올림픽과 놀만디 교차로에 장터부스들이 설치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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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