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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영의 하와이 재정콘서트 열린다. 24, 25일 한국일보 1층 전시실, 한인회관에서

2023-10-0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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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회, 한인상의 후원, 의사들을 위한 절세 방안 강연도

문선영의 하와이 재정콘서트  열린다. 24, 25일 한국일보 1층 전시실, 한인회관에서
LA에서 오랜동안 재정상담 프로그램 <문선영의 머니토크>를 진행하며 재정상담 전문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선영씨가 하와이를 방문해 동포들을 위한 맞춤형 재정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일보/라디오 서울과 하와이 한인회,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재정콘서트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돈을 모으는 팁을 강연한다.

24일 오후 2시 한국일보 1층 전시장에서 <생명보험 살아서 다 쓰기>,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마키키 한인회관 2층에서 <은행 CD보다 100배 더 좋은 어뉴이티>라는 주제로 열린다.


25일에는 오후 2시에 한국일보 1층 전시실에서 특별히 의사들을 위한 특별 절세 방안을 설명한다.

문선영 재정전문가는 24일과 25일 본격 재정 콘서트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라디오 서울 천유정과 함께하는 브런치 데이트 생방송에도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은퇴 플랜과 부자만들기 재정 상담을 한다.

한국일보/라디오 서울 하와이가 애독자와 애청자들을 위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재정 콘서트는 보다 전문적이고 알찬 강연 진행을 위해 참가자들의 예약을 당부하고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24일 오후 4시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강좌에는 참석자들을 위해 간단한 다과가 마련된다. 문의 및 예약은 808-955-1234 한국일보 사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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