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한국문화유산의 날’ 맞아 한인들 김하성 결장으로 실망
2023-09-27 (수) 12:00:00
김 빠진 하성 파이티잉~!
지난 19일 ‘샌디에고 파드레스 한국문화유산의 날’에 샌디에고 한인사회 주요인사들이 대거 운동장을 찾은 가운데, 정작 김하성 선수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사인을 받으려고 줄 서있던 아이들의 표정에는 김 빠진 실망감이 역력했다.
샌디에고한인회에서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특별히 도안한 모자를 주문하고, 참가자들을 위해 티켓 구매대행을 해주는 등 처음으로 한인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한인들을 독려해 운동장을 찾았다.
한편, 이날 1루수로 출장한 최지만 선수는 태극기를 흔드는 교민들을 보고 1루쪽 관중석으로 달려와 허리숙여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