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 위해 7~8층 규모 800가구
▶ 주변 임대료 보다 최소 500달러↓, 주거 불안정 학생들에 큰 도움
샌디에고 커뮤니티 칼리지 교육구 관재인들은 학생들에게 제공할 저소득 아파트 건설사를 선정했다.
교육 위원회는 지난 14일 학생, 군인, 기타 저소득층 주택 전문 개발사인 뉴저지에 본사를 둔 마이클스 사를 최종 선택지로 낙점했다.
동사는 현재 아동발달센터와 주차장이 있는 이스트 빌리지 16, 17번길과 B, C 번가로 둘러쌓인 구역에 7~8층짜리 800가구를 건설할 예정이다.
샌디에고시립대학은 주정부 저소득 학생주택 프로그램에 최초로 선정돼 이같은 혜택을 보게됐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시립대 학생 64%가 주거 불안정에 직면해있고, 20%는 노숙 경험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임대료는 현 임대시장 대비 최소 500달러 저렴하며, 유닛당 2~4명의 학생이 거주하게 되고, 세탁실, 포장 주문 매장, 주방/라운지, 학습공간, 개인교습실 등이 포함돼 어러운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게된다. 완공은 2028년 초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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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