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3-09-14 (목) 08:18:09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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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ú sabes más que yo (뚜 싸베스 마스 께 요)

▶ 너는 나보다 더 많이 안다

más 더 more. que …보다 than.

* 위의 문장에서 yo 다음에 안다 sé 동사가 생략되어 있다.

그것에 대해 누가 잘 알지? ¿Quién sabe bien de eso?


내 아들이 나보다 더 안다
Mi hijo sabe más que yo.

아들아, 셀폰 쓰는 것을 나에게 가르쳐다오 Mi hijito, enséñame a usar el celular.

enseña 가르쳐라.

enseñar(엔쎄냐르) 가르치다 teach.

enseñar a usar 쓰는 법을 가르치다

hijito (이히또) hijo(이호) 아들을 애칭으로 부르는 말.

문의 (703)585-8581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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