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사리 손으로 마우이 학우돕기 나서’

2023-09-13 (수) 12:00:00
크게 작게

▶ 웨지포스 초등학교 2학년

▶ 훈훈한 감동 선사

마우이 산불로 학교가 불타 실의 찬 학우들을 돕기위해 초등학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저금통과 학용품 모으기에 나서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시에라 메사에 있는 웨지포스 초등학교 2학년 담임인 셀리 크리켓 교사는 “만약 학교가 불타 내일 학교에 갈 수 없게 됐을 때 느낄 연민과 공감을 배우기위해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저금통에서 페니까지 꺼내 현금 700달러와 학용품을 모았다.

이를 본 다른 학급들도 모금에 동참하기로 했다. 모든 기부는 가장 필요로하는 어린이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