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경재씨 홀인원

2023-09-11 (월) 12:00:00
크게 작게
이경재씨 홀인원

왼쪽부터 전상열, 이경재, 스티브 김, 옥승민, 최현씨.

이경재씨가 지난 9일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씨는 이날 로스 코요테스 골프장 밸리코스 2번홀(파3 149야드)에서 티샷한 공이 홀컵에 빨려들어가 첫 홀인원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이씨와는 전상열, 스티브 김, 옥승민, 최현씨가 동반 라운드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