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 급격 재확산 속에 LA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가 LA시 노인국과 협력으로 무료 코로사 검사를 개시했다. 시니어센터 측은 일반 건강보험이나 주정부 보험 또는 메디케어 소지자들은 시니어센터 1층에서 1주일에 2회씩 월 8회까지 무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11일까지 이어진다. 7일 시니어센터를 찾은 한인 노인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다. <박상혁 기자>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