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동우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 수석 보좌관이 커미셔너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단체인 ‘OC 한미지도자 협의회’(회장 폴 최)는 지난 26일 오전 부에나팍 경찰서내 소회의실에서 커미셔너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박동우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 수석 보좌관(전 백악관 차관보)이 연사로 나와서 커미셔너가 되기를 원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커미셔너란 무엇인지 ▲커미셔너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시, 카운티, 연방정부 각 부처 커미셔너가 하는 역할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폴 최 회장은 “이날 미팅에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 많은 한인들이 관심을 보이고 참석했다 ”라며 “앞으로 이같은 행사를 많이 할 것”이라고 밝히고 한인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인 1세와 1.5세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단체는 ▲유권자 등록을 분기별로 적극 독려하고 ▲한인 정치인과 친한파 정치인 배출을 위해 힘쓰고 ▲1.5세, 2세를 발굴해 일찌감치 한인정치인은 물론 친한파 정치인의 보좌관에 임명 할 수 있도록 하고 ▲각 시 커미셔너에 한인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한인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각종 세미나를 열어 미 주류사회에 기둥이 되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현재 한인들이 시의원, 부시장, 시장, 교육위원, 주상원의원, 연방하원의원이 있는 지역구 한인들과 미팅을 주선해 실질적인 지역 정책을 듣고 건의 하는 시간을 가져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하며 ▲현정치인이 재선 나갈시 해당 지역구 한인들에게 협의회 공문으로 왜 투표를 해야되는지에 관한 선거 유인물을 협조 하며 각종 선거 에 위법이 되지 않은 범위내에서 활동하는 것 등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