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바인 ‘태권도의 날’ 축하 행사

2023-08-23 (수)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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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그레이트 팍 야구장

▶ 선문대 태권도 시범

어바인 ‘태권도의 날’ 축하 행사

어바인 태권도의 날 축하 행사 포스터

“어바인시 태권도의 날 지정 축하해요”

비 영리 기관인 ‘한미문화센터’와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은 오는 27일(일)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동안 그레이트 팍내 베이스볼 콤플렉스(Great Park Baseball Complex 8412 Great Park Blvd Irvine)에서 9월 4일 ‘태권도의 날’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4월 어바인 시에서 9월 4일을 태권도의 날로 지정한 것으로 축하하기 위한 것이다.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이 행사에서는 태권도 시범을 비롯해 한국 문화와 전통을 알리는 이벤트들이 준비된다.


특히 이 행사에 한국의 선문대학교 태권도 시범단(감독 최동성)이 참석해 태권도 시범을 보일 예정이다. 이와 아울러 오렌지카운티를 비롯해 남가주에 있는 태권도 도장 관원들도 이번 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날 어바인시는 ‘태권도의 날’ 선포식을 가지며, 어바인 시의원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 한인 단체 인사, 태권도 단체와 태권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태미 김 부시장의 정책 보좌관인 김진섭 가주 태권도 위원장은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선문대는 전세계태권도연맹 감독 최동성 감독이 지휘 하는 시범단 22명으로 아메리카 갓 탈렌트에 출연한 시범단이 몇명포함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따른 입장권은 웹사이트( eventbrite.com/e/irvines-first-annual-taekwondo-celebration-day-tickets-694199729077?aff=oddtdtcreator)에서 무료로 구할 수 있다.

한편, 캘리포니아 주 의회는 지난 2021년, 풀러튼시는 지난해 각각 태권도의 날로 지정한 바 있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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