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한미지도자 협의회 커미셔너 설명회 개최
▶ 박동우 수석 보좌관 연사

김남희 사무총장(사진 왼쪽부터), 폴 최 회장, 유민호 부회장, 박동우 이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한인 커뮤니티 정치력을 신장시키기 이해서는 커미셔너가 많이 배출되어야 합니다”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단체인 ‘OC 한미지도자 협의회’(회장 폴 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부에나팍 경찰서내 소회의실(6640 Beach Blvd.,)에서 커미셔너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박동우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 수석 보좌관(전 백악관 차관보)이 연사로 나와서 커미셔너가 되기를 원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커미셔너란 무엇인지 ▲커미셔너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시, 카운티, 연방정부 각 부처 커미셔너가 하는 역할 등에 대해서 설명한다.
폴 최 회장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세리토스, 사이프레스, 부에나팍, 풀러튼, 어바인 지역에서 한인 커미셔너가 없거나 부족하다”라며 “한인 커미셔너들이 많이 활동해야 커뮤니티의 정치력 신장을 이룰 수 있다”라고 밝혔다.
폴 최 회장은 또 “대개의 경우 커미셔너는 무 보수로 활동하는 자원봉사이지만 지역 사회를 잘 알게 되고 각 분야에 따라서 문제를 해결하고 커뮤니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이다”라며 “커미셔너가 되면 자기 자신에에 도움이 될 뿐만아니라 커뮤니티 발전에도 이바지 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 폴 최 회장은 이번에 이 설명회를 마련하는 가장 큰 취지는 한인 커미셔너를 많이 배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마다 최소한 한명의 커미셔너가 활동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류민호 세미나 준비 위원장 (213) 703-5300, 크리스틴 신 부 위원장 (714) 651-9156, 김은경 부위원장 (714) 213-6432으로 하면된다.
한편, 한인 1세와 1.5세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단체는 ▲유권자 등록을 분기별로 적극 독려하고 ▲한인 정치인과 친한파 정치인 배출을 위해 힘쓰고 ▲1.5세, 2세를 발굴해 일찌감치 한인정치인은 물론 친한파 정치인의 보좌관에 임명 할 수 있도록 하고 ▲각 시 커미셔너에 한인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한인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각종 세미나를 열어 미 주류사회에 기둥이 되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현재 한인들이 시의원, 부시장, 시장, 교육위원, 주상원의원, 연방하원의원이 있는 지역구 한인들과 미팅을 주선해 실질적인 지역 정책을 듣고 건의 하는 시간을 가져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하며 ▲현정치인이 재선 나갈시 해당 지역구 한인들에게 협의회 공문으로 왜 투표를 해야되는지에 관한 선거 유인물을 협조 하며 각종 선거 에 위법이 되지 않은 범위내에서 활동하는 것 등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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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