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일 상조회 납입금 지급 마감

2023-08-17 (목) 12:00:00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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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8명 중에서 227명 수령

▶ 미수령시 우편으로 전달

내일 상조회 납입금 지급 마감

김가등 회장(앞줄 오른쪽)과 자원봉사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김가등)는 16일 오전 기준으로 전체 258명 중에서 227명이 상조회 납입금을 수령해 31명이 남았다.

한미노인회는 오전 9시부터 상조회 돈을 분배하고 있으며, 내일(18일)까지 노인회 사무실에서 찾아갈 수 있다. 김가등 노인회장은 “이번 상조금 납입금 분배는 성공적으로 끝이날 것 같다”라며 “상조금을 찾아간 회원 중에는 노인회 발전을 위해서 기부를 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 체크를 수령하기위해서는 상조회 회원은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사진이 부착된 운전 면허증(신분증명서), 유틸리티 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수령 대리인의 자격은 직계 가족에 한하고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사진이 부착된 운전 면허증, 본인 이름 유틸리티 영수증, 가족 사진 등을 지참해야 한다.


만일에 그 때까지 찾아가지 않을 경우에는 상조회원 주소지에 나와있는 곳으로 체크를 우편으로 보낼 예정이다. 발행된 수표는 90일 이내에 입금해야 한다. 90일 이후 입금되지 못한 수표는 다시 발행되거나 지불되지 않는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 상조회는 회원 1명이 사망할 경우 전체 회원(500명 기준)들이 20달러씩 내어서 1만 달러를 만들어서 500달러를 수수료를 공제한 후 9,500달러를 지급해 왔지만 회원들이 줄어들면서 재정적인 압박을 받아와 지난 2월 폐쇄를 결정한 바 있다. 이 상조회는 지난 1990년 결성된 이후 32년만에 문을 닫았다. 문의 (714) 530-6705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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