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세종학당 ‘우수 학당’ 선정
2023-08-16 (수) 12:00:00
▶ 전 세계 85개국 대상
▶ 248개 세종학당 중

어바인 세종학당 이미경 운영 요원(맨 오른쪽)이 우수 세종학당 상을 받고 있다.
어바인 세종학당(학당장 김태미)이 지난 7일 서울에서 열린 ‘2023 세계 한국어 교육자 대회’에서 전 세계 85개국 248개 세종학당 중에서 ‘우수 세종학당’으로 선정되어 상을 받았다.
이 날 김태미 어바인 학당장을 대신해 시상식에 참석한 이미경 운영요원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학당, 베트남 호치민 2 세종학당, 에스토니아 탈린 세종학당과 함께 2022년 운영 우수학당으로 뽑혀 이해영 세종학당 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상장과 상패를 수여받았다.
올해 ‘세계 한국어 교육자 대회’의 주제는 ‘한국어로 빚는 미래 세대의 꿈’으로 우수 교원 시상과 함께 새로운 신규 세종학당들의 지정서 전달식과 축하가 이어졌다.
2018년에 지정된 어바인 세종학당은 5년째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수준의 한국어 수업과 행사를 펼치고 있다. 해마다 ‘한국어 말하기 쓰기 대회’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한글날을 맞이해 열리는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 행사에 초대하고 있다. 올해 어바인 세종학당의 말하기와 쓰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에메랄드 가오’ 씨와 우수상을 받은 ‘조이 유흘’ 씨는 10월 초 6박7일 간의 일정으로 한국에 초청될 예정이다.
한편, 어바인 세종학당은 9월16일부터 시작되는 가을학기 등록생을 모집하고 있다. KoreanAmerican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