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의 집 설립자 황정주 회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3-08-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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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세계 한인의 날’

▶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서

한국의 집 설립자 황정주 회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황정주(왼쪽) 한국의 집 회장이 김영완 총영사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받고 있다

지난 26일 제 16회 세계 한인의 날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이 LA총영사 관저에서 열린 가운데, 발보아 공원내 한국의 집 설립자 황정주 회장이 국무총리 표창장을 전수 받았다.

황정주 회장은 “미국 최대 (170만평 규모) 도시공원인 발보아공원에 한국의 모습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2011년에 비영리법인인 한국의 집 단체를 설립했는데, 제16회 세계한인의 날을 맞이하여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되어 정말로 영광스럽다”며, “2014년부터 모금운동을 시작해 7년간의 노력 끝에 ‘한국관‘을 2021년 완공하여 개방할 수 있었던 것은 254명 기부자들과 많은 봉사자들이 뒤에서 열정과 힘을 모아주어 가능했다”고 공을 돌렸다.

그러면서 “이제 저희 400여명의 한국의 집 회원들은 한국관을 중심으로 한국 문화 보급 및 현지 문화 교류 향상에 민간외교사절단으로 거듭나기를 꿈 꾸며, 여러분들의 격려와 후원 및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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