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나 같이 입을 모으는 것은 매물이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사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매일 매물이 부족하다는 뉴스가 전국적으로 장식하고 또한 물난리, 불난리로 사람들의 마음이 황망한 가운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보금자리를 마련하려고 부지런히 발품을 팔고 다닌다.
요즘의 뚜렷한 양상은 가격이 컨디션에 비해 제법 비싸면서 이사 들어가 많이 업데이트가 많이 필요한 것은 여전히 마켓에 주저앉아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바이어들이 높은 이자에 집을 사느라고 자본 능력을 총동원하다 보니 들어가서 고칠 재정적이 여력이 없는 경우가 요즘 특히 많아 더 그런 것 같다. 집을 팔 계획이 있으면 우선적으로 부동산 전문인과 집에 따라 전략을 잘 짜서 나오는 것이 최대의 효과를 보겠다.
아무튼 마켓에 나와서 아무리 늦어도 10일이나 2주 안에 승부를 걸 수 있도록 전략을 짜야 한다. 이렇게 마켓에 오래 있는 집들은 그렇다고 투자자들도 그 가격에 사서 고쳐서 팔려 해도 별로 남는 게 없으니 투자자들도 거들떠도 보지 않는다.
그래서 이런 매물 부족 마켓에서도 주저앉아 주인을 기다리는 매물들이 제법 많다. 그 말은 요즘 집이 없어 못 산다고 해서 그냥 마구잡이로 집만 마켓에 내 놓았다고 다 팔리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부동산 마켓이 좋든 나쁘던 항상 그에 맞는 전략은 성공적인 매매의 필수다.
요즘 투자자들은 4가지로 분류하는데 그 중에 제일 요즘 많은 케이스는 제법 재산이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들이다. 그동안 집을 팔아 자녀에게 재산을 일찍 양도해서 자녀의 이름으로 조금만 집을 사서 거기에 렌트하는 것으로 해서 어떻게든 혹시라도 몸이 많이 아프게 되면 메디케이드 혜택을 봐야 될 경우를 대비해서 큰 덩치를 해결해 놓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점점 옥쇄를 죄어 오듯 점점 정부 혜택 받던 사람도 뺏는 양상으로 가니 아예 그럼 수입원을 더 창출해 보자는 방향으로 가는 분들이 제법 많다.
일단 사는 집의 사이즈는 몸이 더 아플 수도 있는 경우를 대비해 미리 사이즈를 줄여 놓고 대신 렌탈 집들을 더 사 놓고 그 렌탈 수입들로 100세 장수 시대를 대비해 놓는 것이다.
공연히 모기지가 더 이상 없는 큰 집에 눌러 앉아 에쿼티에 있는 재정을 무의미하게 있을게 아니라 집을 적당한 곳으로 건강할 때 미리 미리 옮겨 놓고 인컴이 나오는 집을 더 장만해 한 달 용돈을 풍부히 쓰고도 여러모로 재정을 굴리는 것들을 연구해 나가시는 분들이 많다. 요즘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제일 많이 고려하는 방향이다.
조금 여유 자금이 있는 젊은 사람들은 부동산 물건들을 찾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인터넷으로 아니면 직접 발로 뛰면서 가능성이 있는 집들을 찾아다니고 있다.
다니다보면 많은 집 주인들이 정말 젊어서부터 그 집에서 평생을 보내고 이제는 정리해야 할 때가 된 주인들도 제법 많다. 그런 집들을 노크해서 아니면 어떻게든 눈에 불을 키고 돈과 아이디어가 들어가서 많은 이익을 낼 수 있는 집들을 기어코 찾아내서 일을 시작한다.
일단 찾으면 그것들을 전문가의 터치로 마법같이 변하게 해 바이어에게도 좋은 집을 선사하는 기쁨을 주고 셀러에게도 대단한 재정적인 이익을 준다.
이렇게 한 작품이 끝나고 나면 보람과 함께 부동산인으로서의 자부심도 느낀다.
문의 (703) 975-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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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오 자이언트 부동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