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장로교회 권오균 담임목사가 신간 ‘진정한 자아’를 출간했다. 이번 신간은 상처와 고통 속에 살아가는 영혼들에게 온갖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권 목사가 쓴 책이다.

권 목사는 “삶의 근본 문제가 그리스도 안에서 아름답게 해결되어 가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인간의 원래 형상인 그리스도를 본받아 참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에 한인들을 초대한다”라고 책을 쓴 목적을 밝혔다.

권 목사는 애즈베리 신학교, 댈러스 신학교,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풀러 신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GMU’(Grace Mission University) 기독교 상담학과 교수로도 재직 중인 권 목사의 저서로는 ‘참 자아를 찾아서’, ‘내게 새겨진 하나님의 형상 참 자기’ 등이 있다.

▶ 신간 문의: 권오균 목사(626)202-5532, ohgkwo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