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13도 폭염’

2023-07-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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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리 등 경보 발령

미 남부지역을 살인 더위로 몰아넣은 ‘열돔’ 현상이 남가주 지역도 덮치면서 이번 주말 올들어 최악의 폭염이 예고됐다.

국립기상청은 14일부터 17일까지 남가주 지역 밸리와 인랜드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100도를 훌쩍 넘어서고 일부 지역에서는 110도 이상으로 치솟는 폭염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랭캐스터와 팜데일 등 앤틸롭 밸리 지역의 경우 14일 오전 10시부터 월요일인 17일 오전 10시까지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이 기간 앤틸롭 밸리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113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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