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옥 무용강사(가운데)가 노인들에 맞는 체조를 가르치고 있다
샌디에고 한미 시니어센터(회장 한청일)는 회원들에게 유익하고 건강한 강좌를 개설해 회원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기로 했다.
한국에서 영어교사 출신인 한청일 회장은 팬데믹 이전까지 월간 한인뉴스에 수년간 이민생활에 필요한 필수생활영어를 기고해 한인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이 중 알짜배기를 선별해 14일부터 직강할 예정이다.
또 무용강사인 김영옥씨는 회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난 7일부터 생활체조반을 개설해 건강에 필요한 체조를 가르치고 있다.
7월21일에는 그룹별로 핸드폰 강좌를 열어 기본적인 앱 다운로드 및 실행 방법 등 회원들이 폰맹(휴대전화를 제대로 쓸 줄 모름/그런사람)으로부터의 탈출을 도와준다.
이밖에도 수도쿠(숫자퍼즐 맞추기), 밑그림에 색칠하기, 종이접기 등 노인회원들 건강에 필수적인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노인회에서 회원들이 즐겁고 건강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노인회에서는 매주 화요일은 점심도시락, 금요일은 빵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