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불볕 더위… ‘100도 폭염’ 예고
2023-07-11 (화) 12:00:00
박상혁 기자
남가주에 본격적인 여름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이번주 샌퍼난도 밸리와 인랜드 지역의 기온이 100도를 넘어서는 불볕더위가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11일부터 남가주 일원의 기온이 점차 치솟아 오는 14일을 전후로 일부 지역 낮 최고기온이 10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10일 LA 도심에서도 지난주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LA 다운타운 그랜드팍에서 어린이들이 시원한 분수 물줄기 속에서 장난을 치며 더위를 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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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