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세대 ‘홈스쿨링’ 세미나 개최

2023-07-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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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살리기 ‘스팅’ 주최

▶ 감사한인교회 주관

차세대 ‘홈스쿨링’ 세미나 개최

유수연 ABC교육위원(가운데)과 브래드 대커스 변호사(오른쪽), 드랜 리즈 대표가 자리를 함께했다.

ABC통합교육구 유수연 교육위원이 차세대 살리기를 모토로 설립한 ‘스팅’(STNG, Saving Trumpet for Next Generation)은 지난 8일 부에나팍에 있는 감사한인교회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녀들의 홈 스쿨링에 관한 제2차 세미나를 가졌다.

감사한인교회에서 주관한 이날 세미나에는 ‘파블릭 스쿨 엑지트’(Public School Exit)의 창설자인 드랜 리즈 대표가 주 강사로 나와 지난 40년 공립 교육의 현주소와 결과, 가주 법안 자녀 교육의 장애물 등 실질적인 이슈들을 짚어주면서 홈스쿨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해 주었다.

또한 ‘퍼시픽 저스티스 인스티튜트’(Pacific Justice Institute)의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브래드 대커스가 참석해 현재 일어나고 있는 가정적 법적인 분쟁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서 앞으로 부모들이 어떠한 법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어떤 실제적인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를 설명했다.


이외에 실제로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는 어머니들의 간증사례를 통해 공립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잘못된 성교육과 성정체성 교육의 현실, 또한 홈스쿨을 시작 하게 된 동기 와 경험 등을 나누었다.

한편, 차세대 살리기를 모토로 설립한 ‘스팅’은 지난달 3일 홈 스쿨링에 관한 세미나를 세리토스에서 가진 바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공립학교의 현실 ▲홈스쿨의 이점 ▲홈스쿨 시작하는 방법 ▲홈스쿨로 대학 보내는 방법 등이 다루어졌다. 문의 mamabearorganization@gmail.com (213) 505-8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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