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분노 조절·우울증 예방 세미나 뉴저지교협 11일부터 3주간

2023-07-05 (수)
작게 크게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근재 목사)가 오는 11일부터 3주 동안 분노 조절 및 우울증 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
뉴저지 리틀페리에 위치한 패밀리터치에서 11, 18,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팬데믹 이후 각 교회에서 분노 조절과 우울증을 겪고 있는 교인들을 돕기 위한 차원에서 교협 목회분과 주관으로 열린다.
등록비는 20달러이며 참석자들을 위한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장소 218 Main St., Little Ferry, NJ 07643
△등록 문의 201-509-6166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