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커스토어 일요일 영업시간 확대

2023-07-03 (월) 06:57:42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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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오전 10시로 2시간 앞당겨 리커 스토어 업계 활성화 차원

뉴욕주에서 리커 스토어의 일요일 영업시간이 2시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뉴욕주의회는 최근 리커 스토어의 일요일 개장 시간을 현재 정오에서 오전 10시로 2시간 앞당기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은 뉴욕주가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로 제정된 리커 스토어의 일요일 영업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일요일 오전 시간대부터 알콜 음료를 판매하는 식당들의 영업시간에 맞춰 리커 스토어 업계 활성화 차원에서 추진되어 왔다.

이번 법안을 상정했던 안나 카플란 주상원의원은 “지난 2016년 식당과 바에서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알콜 음료 판매를 허용하는 ‘브런치 법안’이 통과된 바 있으나 리커 스토어의 일요 영업시간은 이에 맞지 않아 재조정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논의된 바 있어 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캐시 호쿨 주지사의 서명을 거치면 즉시 발효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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