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캘리포니아에서는 상업지대에 저소득층 아파트 신축 등을 독려하는 법 등 7월부터 새로운 법안들이 시행됩니다.
▻ LA 시내에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주거시설과 홈리스 쉘터를 짓는데 있어 복잡한 절차를 대폭 간소화 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 최근 메트로 지하철에서의 노숙자와 폭력 폭행 문제등과 관련해 메트로국이 자체 경찰국을 창설하는 것을 추진합니다.
▻ 베니스 지역에서 버스 운전기사가 흉기에 찔리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용의자는 체포됐습니다.
► 10번과 110번 프리웨이의 익스프레스 레인에 트렌스폰더 같은 기계없이 운전한 운전자들에게 부과했던 벌금이 요금 정산화로 바뀝니다. 벌금보다 저렴해집니다.
▻ 캐런 배스 LA 시장이 스몰비즈니스의 창업과 유지 등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취임 후 4번째 행정명령입니다.
► 생존에 희망을 걸었던 타이타닉 호 관광 잠수정이 산산조각 난 채 심해에서 발견됐습니다. 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사고가 난 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잠수정에 탔던 관광객 5명이 전원 사망한 가운데 사고 원인을 규명에 초점이 모이고 있습니다. 블랙박스가 없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잔해를 모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바이든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을 '독재자'로 표현한 것을 두고 논란이 확산하는 분위기입니다. 중국은 거듭 공식 항의했는데, 바이든 대통령은 미·중 관계에 해가 되진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변호사들이 인공지능 '챗GPT'를 통해 수집한 판례를 소송 자료로 제출했다 벌금을 물게 됐습니다. 챗GPT가 알려준 판례들은 '가짜'였습니다.
►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미국이 경기침체에 빠질 위험이 줄어들고 있다면서 소비자 지출 둔화가 인플레이션 억제 정책 종료의 대가가 될 수도 있다고 시사했습니다.
▻ 연방준비제도의 제롬 파월 의장은 올해 금리를 추가 인상하는 게 적절하다면서도 경제 상황에 따라 신중하게 움직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중서부 지역에 하루 동안 11개 토네이도가 발생해 4명이 목숨을 잃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야구공보다 훨씬 큰 우박이 덮쳐 마을이 쑥대밭으로 변했습니다.
▻ 미국의 중위연령이 38.9세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빠르게 고령화 사회가 돼 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베트남 국빈방문 이틀째, 보 반 트엉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했습니다. 북핵공조를 강화하기로 했고, 40억 달러 유상 원조를 약속했습니다.
▻ 주말을 앞두고 국민의 힘은 청년 표심 공략에, 민주당은 오염수 방류 저지 여론전에 집중했습니다. 내년 총선 승리 전력과 맥이 닿아 있다는 분석입니다.
► NBA 신인드래프트에서 프랑스 출신의 최고 유망주 빅터 웸반야마가 1순위로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 샌디에고의 김하성 선수가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서 시즌 6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팀은 10-0으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 오늘 뉴욕증시는 하락 출발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04.2원으로 마감했습니다.
▻ 남가주는 오늘 아침한때 흐리고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LA 한인타운의 낮 최고기온은 72도로 예상됩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s.apple.com/us/app/hankook-tv/id1465077965
◇ Android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oreatimes.hktv&hl=ko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뉴스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한국TV 관할 고객센터
LA 323-692-2054
NY 718-482-1124
DC 703-941-8001
SF 510-777-1111
SE 206-622-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