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D카운티 410만달러 배정
▶ 정신건강 검진 등 확대
샌디에고 카운티 정부는 카운티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청소년 자살을 방지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410만달러를 배정하기로 했다.
카운티 수퍼바이저들은 지난 14일 청소년 자살 시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찾기를 희망하며, 주 청소년 자살 중점 시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위해 예산 410만 달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카운티 보건복지 당국자는 이프로그램은 자살 충동 경험 또는 자해, 자살 시도 등으로 병원 응급실에 입원했을 때,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치료를 돌봐주는 것과 같은 새로운 자살 방지 대응 시스템 개발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또 다른 조치는 카운티가 자살 방지 관련 정책을 수행하고 있는 기존의 일련의 노력들을 보완해서, 지역 커뮤니티를 확대해 교육 및 자살위험 관찰을 제고하고, 학교 기반 자살 방지 프로그램을 확장해서 학생과 가족들에 대한 지원, 정보제공 및 정신건강 검진을 높일 수 있다고도 했다.
주 공중보건부는 카운티 정부에 25세 미만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 자살 및 자살시도와 관련해 지역차원에서 신속한 보고 및 포괄적인 위기 대응을 위한 개발 및 시험 모델’ 명목의 410만달러 임시예산 수용을 요구했으며, 수퍼바이저 위원회에서 승인한 것이다.
카운티 보건 당국은 지속적인 자살방지 프로그램 개발과 노력으로 지역 자살률은 감소 추세에 있다면서도 여전히 주 평균보다는 높으며, 자살은 대응이 긴급하고 그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문제라고 피력했다.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2017년부터 2021년사이 15세~19세의 자살자는 29% 증가 했다.
카운티는 ▲“이츠업투어스”( https://up2sd.org/) ▲오바일 위기대응팀(https://www.sandiegocounty.gov/mcrt/) ▲샌디에고 카운티 자살방지상담(https://www.sdchip.org/initiatives/suicide-prevention-council/ ▲24/7 접근 및 위기 전화라인 (888) 724-7240 등 다양한 자살 방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https://www.sandiegocounty.gov/content/sdc/hhsa/programs/bhs.html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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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