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영리 ‘굿핸즈 파운데이션’
▶ 무료 세금보고 활동상 소개

굿핸즈 파운데이션의 제임스 조 대표(왼쪽)와 라모나 후타토 커뮤니티 담당 부회장이 IRS 관보에 게재된 굿핸즈 파운데이션 소개글을 만든 기념배를 들어보이고 있다.
저소득층에게 무료 세금 보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비 영리 단체인 ‘굿핸즈 파운데이션’(대표 제임스 조)이 미 국세청(IRS)으로부터 ‘스포트 라이드’ 상을 한인 봉사 단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받았다.
미 국세청 재정 교육국(FEAB)은 ‘굿핸즈 파운데이션’을 ‘6월의 스포트 라이드’로 선정하고 무료 세금 보고 자원봉사 및 기타 프로그램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하는 내용을 관보 6월호에 게제했다.
이 재정 교육국 관보는 굿핸즈 파운데이션이 오렌지카운티 저소득층과 시니어 비 영어권 이민자를 위해서 세금보고와 세무 상담을 도왔다고 소개했다.
제임스 조 대표는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까지 오게 된 것은 한인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커뮤니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배우고 나누어 주는 재능기부의 정착화”이라며 “타 인종 커뮤니티에 모범적인 사례가 되어 매우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 재단은 무료 세금보고 및 상담 뿐만 아니라 더 많은 봉사의 기회를 갖고자 오렌지카운티 보건국에서 실시하는 ‘오렌지카운티 형평성’(Equity in OC)에 파트너로 최근 가입했다. 이 재단은 노인 건강, 소셜 도우미, 렌트와 하우징 찾아주기, 은퇴 준비 돕기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재단은 또한 지난 4월 15일 마감했던 ‘2022년 무료 세금 보고 활동’을 캘리포니아주 세금보고 기간 연장에 따라 8월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한편, ‘굿핸즈 파운데이션’은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를 연중 모집하고 있다. 관심이 있는 한인은 info@goodhandsfoundation.org 로 연락하면 된다. 이 파운데이션은 지난 1월 28일부터 4월 15일까지 애나하임 4곳, 어바인 1곳, OC한인회, 실비치 레저월드 한인회, 코리안복지센터에서 저소득층 및 시니어를 대상으로 무료세금보고 대행 자원봉사를 실시한 바 있다. INFO@GOGHF.ORG, (714) 400-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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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