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회 홍명기의 날’ 열지 않기로

2023-06-13 (화) 12:00:00
크게 작게

▶ 오렌지 샌디에고 평통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회장 김동수)은 6.25 전쟁의 의미를 되새기는 문화 행사를 풀러튼 힐크레스트 공원 한국전 참전 용사비 앞에서 개최하는 가운데 당초 열기로 했던 ‘제1회 홍명기의 날’을 열지 않기로 했다.

김동수 평통 회장은 “홍명기 회장의 날이 6월 20일인데 평일이 되어서 조촐하게 기념식을 가지려고 했다”라며 “그러나 고 홍명기 회장의 유족들이 이를 원치 않아서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OC 평통은 이번 문화 행사에서▲전쟁을 규탄하고 평화를 추구 ▲6.25 한국전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한미 동맹 70주년과 미주 이민 120년 역사 등을 주제로 하는 수필, 시, 글짓기와 디카시, 그림 그리기 대회를 마련한다.

한편, OC한인회와 LA총영사관, 재향군인회는 공동으로 풀러튼 힐크레스트 공원 한국전 참전 용사비 앞에서 6.25 기념식을 갖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