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대통령 봉사상’ 재개
2023-06-13 (화) 12:00:00
글·사진 문태기 기자

조봉남 한인회장(앞줄 왼쪽 3번째)과 대통령 봉사상 수여식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조봉남)는 지난 9일 오후 가든그로브 코리아타운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25명의 한인 초중고 학생들에게 미 대통령 봉사상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조봉남 회장은 “이 대통령 봉사상은 상을 받는 것 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며 “앞으로 미국 사회를 위해서 더욱더 봉사활동을 하라는 의미에서 주는 상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인회는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해서 미 대통령 봉사상을 주지 못해왔다. 조봉남 회장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대통령 봉사상을 줄 예정”이라며 “대형 교회와 한인 학부모회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서 대통령 상을 수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렌지카운티 한인회는 한글학교 한인 교사 5명에게 한인 회장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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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