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칠드런스 파운데이션’ 후원 위한 기금모금 그룹전

전 세계 빈민 아동 돕기 그룹전에 참석한 강현애 화가(오른쪽부터), 줄리엣 이 갤러리 관장, 그레이스 홍 회장
“전 세계 빈민 아동 도와요”
부에나팍에 새로 오픈한 ‘JJ글로벌 아츠 갤러리’(대표 줄리엣 이)는 세계 빈민 아동을 돕는 비 영리 단체인 ‘글로벌 칠드런스 파운데이션’(OC GCF, 회장 그레이스 홍) 후원을 위한 그룹전을 지난 10일 마련했다.
이 글로벌 아츠 갤러리 개관 기념을 겸해서 열린 이 그룹전에는 소망소사이어티 유분자 이사장, 강현애 작가 등을 비롯해 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 파운데이션의 그레이스 홍 회장은 “글로벌 어린이 재단은 미 전역과 한국, 홍콩, 일본 25개 지부에 7,80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라며 “각 지부마다 열심히 기금모금을 위해서 노력하고 전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레이스 홍 회장은 또 “이번 불우 아동돕기 기금모금 전시회를 마련해준 줄리엣 이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매달 10달러로 한 아이의 생명과 배고픈 아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해준다”라고 강조했다. 홍 회장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4,200여 달러가 모금되었다.
소망소사이어티 유분자 이사장은 “빈민 아동을 돕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글로벌 칠드런스 파운데이션 회원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한인들은 이 파운데이션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한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번 그룹전에는 이 갤러리의 소장품인 달리(Salvador Dali), 알렉산더 칼더(Alexander Calder)의 판화작품과 고 김창열 화백의 물방울 작품, 오렌지카운티 로컬 화가로 유명한 마리 잘바노(Mary Zarbano), 프레드 스토더, 에릭 거다우의 작품 등 다양한 작가들의 그림이 소개?磯? 특히 미국과 유럽 등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색화 화가 강현애 씨의 작품 10여 점이 선보였다.
‘JJ글로벌 아츠’ 갤러리는 부에나 팍 나츠베리 팜 건너편 2.5에이커의 한인 샤핑몰내에 자리잡고 있다. 이 샤핑몰에는 한인 식당, 치과, 가라오케, 한방병원 등 14개의 업소들이 영업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 칠드런스 파운데이션’은 최근 부에나팍 랄프 클락 리저널 공원에서 튀르키에 지진 피해자를 돕기위한 기금모금 ‘프렌즈 데이’ 걷기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문의 (714) 745-4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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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