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후 2시 이후 연습라운드 가능

2023-06-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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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상배 접수증 제시해야

미주 최고의 아마추어 골프 대회인 제43회 백상배 코리안 오픈이 오는 15일 캘리포니아 컨트리 클럽(CCC)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대회전 연습라운드를 원하는 선수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선수들은 매일 오후 2시 이후 CCC에서 연습 라운드를 할 수 있으며 요금은 60달러다. 백상배 접수증을 보여주어야 하며 요금은 크레딧 카드만 받는다. 한편 선수들은 대회 당일(15일) 11시15분까지 등록을 마쳐야 하며 12시 티오프 한다.

백상배 문의 (213)304-3471, jess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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