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P 500 10개월래 최고

2023-06-1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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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지수가 지난해 8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93포인트(0.11%) 상승한 4,298.8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해 10월 저점 이후 20% 오르며 뉴욕증시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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