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울산광역시, 미 경제 협력 구심점 역할”

2023-06-09 (금) 12: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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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고씨 해외자문관 임명

“울산광역시, 미 경제 협력 구심점 역할”

제임스 고 신임 울산 광역시 해외 자문관(왼쪽)이 권성환 LA부총영사로부터 임명장을 전달받고 있다.

울산 광역시는 제임스 고 씨(풀러튼 시 투자 자문위원장)를 해외 자문관으로 공식 임명했다.

안효대 울산 경제 부시장은 “미국 정치와 경제를 잘 이해하며 한국계 시장과 함께 시 투자자문위원회를 이끄는 제임스 고 자문관이 울산광역시와 미국의 경제 협력 연결 구심점이 되어 줄 것을 믿는다”라고 전했다.

제임스 고 씨는 “현대차와 최대 협력하는 대한민국 중심 도시 울산광역시의 자문관으로서 미래 전기차 등 먹거리 등에 주류 네트웍을 활용해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과 함께 미국의 기업 및 지방정부들과 협업 할 수 있는 좋은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제임스 고 신임 울산 광역시 해외 자문관의 임기는 6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이다.

한편, 권성환 LA 부총영사는 지난 7일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을 대신해 제임스 고 신임 해외 자문관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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