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
▶ 김삼환 원로 목사 미팅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오른쪽 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나성열린문교회 박헌성 목사, 두사람 건너 대니얼 박 풀러튼시 문화예술고문, 제임스 고 풀러튼시 투자자문부위원장,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풀러튼 시와 한국의 대형 교회인 ‘명성 교회’가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은 지난달 26일 LA다운타운 한 식당에서 나성 열린문 교회(담임 박헌성 목사)에서 열린 특별 부흥성회 참석차 LA를 방문한 한국의 대형 교회인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 목사와 오찬 미팅을 가졌다.
이날 미팅에서 김삼환 원로 목사는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해서 풀러튼 시와 한국 지자체 협력을 응원한다”라며 “앞으로 명성 교회와 시가 협력해 한인 사회와 두 나라를 위해 함께 비전을 공유하며 여러 복지 및 선교 등에 함께 협력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프레드 정 시장은 “명성 교회와 협력해 미주 선교 등 많은 일들을 함께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제임스 고 풀러튼 시 투자자문 부위원장, 대니얼 박 풀러튼 시 문화 예술위 고문, 나성 열린문 교회 박헌성 목사가 동참했다.
한편, 유명한 금난새 지휘자가 예술총감독을 맡고 있는 성남 시립 교향악단은 6월 25일 오후 5시 풀러튼 은혜 교회에서 풀러튼 시와 성남시의 자매 결연을 축하하는 공연을 한다. 이번 공연은 풀러튼과 성남시의 자매 결연을 축하하고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되는 것이다.
이번 음악회에는 메조소프라노 백재은씨, 테너 허영훈씨, 피아니스트 찰리 올브라이트 등 성남시립교향악단 단원, 객원, 협연자 총 70여명이 무대에 올라 비제 오페라 ‘카르멘’ 하이라이트(전주곡, 하바네라, 간주곡, 집시의 노래, 꽃노래, 피날레), 거쉰 랩소디 인 블루, 비제 오페라 ‘아를르의 여인’ 제 2모음곡 중 4 파랑돌 등 주옥같은 명곡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한미동맹재단(회장 정승조·전 합참의장)과 주한미군전우회(회장 커티스 스캐패로티·전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는 오는 6월28일 오후 7시30분부터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마에스트로 금난새와 함께하는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평화음악회’를 개최한다.
<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