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프라미스 교회 허연행 목사, 뉴욕 미주체전 성공기원 1만달러 전달
2023-05-31 (수) 07:30:57
크게
작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 제공]
허연행(가운데) 프라미스교회 담임목사가 26일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 사무국을 방문, 후원금 1만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허 목사는 곽우천·이석찬 공동조직위원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며 프라미스교회 커뮤니티서비스팀을 통해 4,000명 선수를 위한 점심제공과 차량제공에도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쉐마 유스 오케스트라, 5주년 기념 콘서트
글로벌어린이재단 제27차 총회 성료
“한글, 전 세계에 알리는 전초기지”
서머타임 없애면 비만 260만·뇌졸중 30만명↓
‘내일을 향해 쏴라’ 로버트 레드포드 별세
“20대마저”… 미 ‘성관계 불황’ 심화
많이 본 기사
그랜드 마샬 이용기 이사장(A&E 기독교재단)·명예 그랜드 마샬 데이브 민 연방하원의원
[의학카페] “서머타임 폐지 시 수십만명 뇌졸중 예방”
사회보장연금 2.7% 상향 월 수령 평균 2,062달러
“물 들어올때 노 젓자”… 퇴직연금 인기
“국세청인데”… 기관 사칭사기 기승
‘세기의 미남’ 할리웃스타 로버트 레드포드 별세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