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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미스 교회 허연행 목사, 뉴욕 미주체전 성공기원 1만달러 전달
2023-05-3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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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 제공]
허연행(가운데) 프라미스교회 담임목사가 26일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 사무국을 방문, 후원금 1만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허 목사는 곽우천·이석찬 공동조직위원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며 프라미스교회 커뮤니티서비스팀을 통해 4,000명 선수를 위한 점심제공과 차량제공에도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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