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프라미스 교회 허연행 목사, 뉴욕 미주체전 성공기원 1만달러 전달
2023-05-31 (수) 07:30:57
크게
작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 제공]
허연행(가운데) 프라미스교회 담임목사가 26일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 사무국을 방문, 후원금 1만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허 목사는 곽우천·이석찬 공동조직위원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며 프라미스교회 커뮤니티서비스팀을 통해 4,000명 선수를 위한 점심제공과 차량제공에도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이노비, 어린이 병원 위문 콘서트
우리어덜트데이케어, 연말파티
뉴욕상춘회, 송년회
성인 정신건강 응급처치 무료 온라인 한국어 교육
한국해양대학미동부동문회 ‘2025 송년의 밤’
에스더하재단 봉사자 시상식
많이 본 기사
엡스타인 파일 파문 확산…정부 지연공개에 의회·피해자 공분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본회의 통과…정통망법 상정, 필버 돌입
트럼프, “100배 강력” 황금함대로 해군력 복원 시동·中 견제
김건희 특검팀, 뇌물 혐의 국토부 서기관에 징역 5년 구형
텍사스서 ‘의료수송’ 멕시코 해군 소형 항공기 추락…최소 2명 사망
ICE 홈디포 급습단속에 한인 체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