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충청향우회 창립 30주년 음악회

2023-05-23 (화)
작게 크게
남가주 충청향우회 창립 30주년 음악회
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이정희) 창립 30주년 기념 야외음악회가 지난 20일 로스펠리츠의 이정희 회장 자택에서 150여 명의 회원들 및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방송인 스텔라 박씨의 사회로 테너 최원현, 소프라노 클라라 신, 바리톤 장상근이 멋진 무대를 선보였고 2부에서는 7080 밴드 스캇 오씨의 흥겨운 무대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이 향우회의 단합을 다짐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