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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그림 - “ 나의 사랑하는 자”
2023-05-22 (월)
김성은/서양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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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위에 아크릴릭 ( 13 x 17 in )
신랑 된 예슈아와 신부와의 사랑을 나타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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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서양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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