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팰팍 주민들, 정치권 경찰서 부당 개입 규탄 침묵시위

2023-05-22 (월) 07:44:22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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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주민들, 정치권 경찰서 부당 개입 규탄 침묵시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홀 앞에서 주민들이 팰팍 경찰서에 대한 정치권의 부당 개입을 규탄하고 변화를 촉구하는 침묵시위를 펼치고 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경찰서에 대한 정치권 부당 개입을 규탄하고 변화를 촉구하는 주민들의 집회가 열렸다.

20일 ‘팀 팰팍’ 주최로 팰팍 타운홀 앞에서 열린 집회에는 팀 팰팍과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등의 주민 약 30명이 모였다. 많은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 이들은 50여 분간 침묵 시위를 펼치며 정치권의 과도한 개입으로 혼란을 거듭하고 있는 팰팍 경찰서 문제 해결을 시장과 시의원들에게 요구했다.

집회 참석자들은 ▲버겐카운티 검찰의 팰팍 경찰서 감사 보고서에서 드러난 팰팍 타운정부 행정관 등 지역 정치권의 경찰서 운영 부당 개입 즉각 중단
▲조례상 팰팍 경찰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시장 및 시의원들이 경찰 문제 해결과 개혁에 즉각 나설 것
▲팰팍에서 지속되고 있는 정치권 및 경찰 조직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동참 등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 참가 주민들은 22일 열리는 팰팍 타운의회 월례회의에서 문제 해결을 요구할 계획이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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