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최초 가주 계관 시인 OC 방문

2023-05-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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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릭 이 작가 시 낭송회 17일 뉴포트 비치 도서관

한인 최초의 캘리포니아 주 계관시인(Poet Laureate)이 오렌지카운티를 찾는다.

작년 11월 제10대 가주 계관시인에 임명된 헤릭 이 시인(52, 프레즈노 시티 칼리지 교수)이 17일 오후 7시 뉴포트 비치 공공 도서관 프렌즈 룸(1000 Avocado Ave)에서 시 낭송회와 함께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LA, 샌디에고를 비롯해 여러 타운에서 시 낭송회를 가진 바 있는 작가는 가주 정부에서 인정하는 대표 시인이자 주 예술 위원회로부터 급여를 받는 주 정부 관리로 주 전역에서 시 관련 교육 활동과 주 정부 행사를 위해 시를 쓰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대전에서 태어난 작가는 10개월 때 미국으로 입양되어서 가주 이스트 베이와 모데스토 지역에서 성장했다. 그의 이 같은 성장기가 시 세계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

작가는 욕망으로부터의 ‘상처와 꽃(Scar and Flower)’, 죽은 자의 정원 가꾸기 비법(Gardening Secrets Of The Dead), ‘욕망으로 부터 수마일(This Many Miles From Desire)‘ 등의 시집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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