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센디에고 주택판매 13% 감소

2023-05-17 (수) 12:00:00 이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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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고 부동산협회 보고서 콘도도 11% 감소로 나타나

센디에고 주택판매 13% 감소

샌디에고의 단독주택 판매가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2달 연속 상승세를 보이던 샌디에고 주택판매량이 지난 달에 13%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大) 샌디에고 부동산협회는 30일 동안 샌디에고에서 에스크로가 끝난 주택판매는 1년 전에 비해 현저히 느린 속도를 보이고 있다는 보고서를 최근에 내놨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달 단독주택은 13% 감소했고, 콘도는 11% 감소했다.


프랭크 파웰 협회장은 “이같은 감소는 재고 부족과 주택담보대출 이자율 상승으로 주택 구매자가 줄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샌디에고에서의 현재 정책은 더 많은 (주택)개발을 선도하는 것이지만 여전히 주택 공급 목표치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단독주택 중간가격은 95만2,600달러로 3월에 비해 1% 올랐다. 4월 콘도 중간가는 64만달러로 나타났다.

<이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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