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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한인은행 토요일 영업 재개
2023-05-08 (월) 01:19:16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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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와 PCB 뱅크 등 남가주 일부 한인 은행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년여 만에 처음으로 지난 6일부터 토요일 영업을 재개했다. 뱅크오브호프는 남가주 6개 지점, PCB는 남가주 3개 지점에서 각각 반나절 토요일 영업을 한다. 토요일 영업을 재개한 뱅크오브호프의 올림픽-웨스턴 지점에서 고객이 업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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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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