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변호사협회 연례 만찬
2023-05-01 (월) 01:31:51
남가주 한인변호사협회(KABA·회장 모니카 민)의 연례만찬 행사가 지난달 27일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에서 김영완 LA 총영사와 LA 카운티 수피리어코트 판사 20여명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 존 김 변호사, 한미연합회 윤이레 변호사, 신희영 영사가 공익서비스상을 수상했고 남가주 로스쿨 학생 8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모니카 민(앞줄 가운데) 회장과 사무엘 유(앞줄 오른쪽 7번째) 차기회장이 참석자들과 한 자리에 모였다. [KAB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