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한인변호사협회 연례 만찬

2023-04-2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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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변호사협회 연례 만찬
남가주 한인변호사협회(회장 모니카 민)이 주최한 연례 만찬이 지난 27일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존 김 변호사, 윤이레 변호사, 신희영 영사가 공익서비스상을 수상했고 로스쿨 학생 8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모니카 민(앞줄 가운데) 회장과 사무엘 유(앞줄 오른쪽 7번째) 차기회장이 참석자들과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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