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 감리교신학대 총동문회(회장 장재웅 목사)는 25일(화) 오후 5시 30분 애난데일 한강에서 감리교신학대 이후정 총장과 간담회를 연다.
이후정 총장은 김상현 이사장과 함께 뉴욕, 뉴저지, 애틀랜타를 거쳐 오늘 워싱턴 지역 동문들과 만날 예정이다. 감신대는 1887년 배재학당에서 아펜젤러 선교사에 의해 시작된 한국 최초의 신학대학이다. 이 총장은 감신대를 졸업하고 미 에모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93년부터 감신대에서 역사신학을 가르쳐왔으며 2020년부터 총장을 맡고 있다.
문의 (571)242-0191 김성도 목사.

<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