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16개 평통협의회 방문단이 LA 평통(회장 이승우) 초청으로 지난 20일 LA를 방문했다. 이영 부의장 등 40여명의 자문위원들로 구성된 부산지역 평통 방문단은 이날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LA 평통이 주최한 ‘평화통일을 위한 담대한 구상’ 토크 콘서트에 참석했다. 또 2030년 부산 월드엑스포 유치 홍보 영상을 시청하며 유치 기원 응원 메시지를 함께 외쳤다. 이날 LA 평통과 부산 평통 자문위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LA 평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