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 한달 2회서 3회로 늘려
▶ 매월 마지막 화요일에도 배급

한미노인회 자원봉사자들이 무료 식품 배급을 하면서 자리를 함께했다.
“한인 저소득층 시니어 무료 푸드 배급 많이 이용하세요”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큰 한인 시니어 단체인 OC 한미노인회(회장 김가등)는 최근 기존에 매달 2차례 제공해온 저소득층 시니어들을 위한 무료 푸드 배급을 3 차례로 늘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미노인회는 그동안 ▲‘세컨드 하베스트 푸드 뱅크 오브 OC’-매월 둘째 화요일 오전 10시 선착순 200명 ▲‘커뮤니티 액션 파트너십’-매달 마지막 수요일 오전 9시 선착순 220명의 저소득층에게 푸드를 배급해왔다.
그러나 최근 노인회는 ‘세컨드 하베스트 푸드 뱅크 오브 OC’에 요청해 매월 마지막 화요일 오전 10시 또 한차례 배급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추가했다. 이번달의 경우 25일 오전 배급이 실시된다.
이 서비스는 시니어들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배급을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푸드는 계란과 우유는 반드시 포함되며, 때에 따라서 감자, 양파, 마늘, 스파게티 소스 등을 비롯해 다양한 식품이다.
김가등 노인회장은 “비영리 기관에서 제공하는 푸드들이 너무나 좋은 것이 많이 있다”라며 “이번에 푸드 배급을 한 차례 늘인 만큼 많은 한인 시니어들이 배급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가등 회장은 또 “노인 복지를 위해서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어 앞으로 계속해서 늘려 나갈 것”이라며 “푸드 배급은 더 늘일 수 있지만 현재 노인회 여건상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한차례만 늘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미노인회 교육 센터에서는 ▲월요일-오전 9-11시 30분 영어 강좌(초, 중급, 강사 유인호) ▲화요일-소셜 및 이민업무(예약제, 담당 손명환) ▲수요일-영어 강좌(고급, 강사 최정규) ▲목요일-보청기(오전 9시부터 정오), 컴퓨터, 스마트 폰 강좌(오전 10시30분부터 정오, 피터 신) ▲금요일-오전10시부터 12시(이발), 오전 9시부터 11시30분 영어 강좌(강사 유인호), 정오부터 2시(한미합창단, 담당 염신자), ▲토요일-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힐링 가요 교실, 강사 양현숙) 등이 진행되고 있다.
문의 (714) 530-6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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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